전체 글(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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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멋지게 지어진 펜션 이 넘 맘에 들어서 한컷 해당화 어느새 코스모스가 ~~
2010.09.12 -
긍정의 한줄
우리는 여러번 용기를 잃고 낙담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탓하기 시작하고 노력을 아예 , 그만 두지 않는한, 실패자라고 말할 수 없다.
2010.08.07 -
2010년 여름 광교산 2
우린 자매 앤 ~~ 조카임
2010.08.04 -
2010/ 8 / 광교산
광교산입구 산책로 울 아버지 예쁜데,,,성격이 사납고 앙칼집니다.... 버릇을 잘못들였다 좀 힘든 모양이군..... 밖에 나오면 조아서 정신못차리는 울 밍키 시원한 바람에 누으면 자고 싶을것 같은 ~~
2010.08.04 -
오이도 2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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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8/ 3 오이도
바다물이 빠져나간 갯벌 멀리 보이는 송도 신도시 둑방에서 완젼 헥헥~ 거리는 우리 집 땡칠이 울 아버지!! 언제 집에서 매실주를 따라 오셨더라 고..... 횟집에서 바라다 보이는 ~~ 윤~~써니 울 딸이 몰카를~~ 섬 같지 않은 오이도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