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둘째날

2010. 6. 18. 12:15나의 흔적

 바다 지옥은 1200년 전 쓰루미타케 폭발로 생긴 거대한 연못이 바다처럼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대귀련 남미 아마존의기아나 지방이 원산지 수련과의다년성 수초

 

 

 코발트 빛을띠는 푸른 온천  (실제로 사람이 들어가진 못한다)

 

 

뜨거운 온천물에 족욕을 하니 피로가 가시는듯하다 

 

 

 

훼리호에 승선 4 인  1실 칸

 

 오늘밤  우리팀 축구 경기 이겨야 하는데........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후쿠오카를 떠나며~~~~~

 훼리호 식당칸에서

 

 

 

 

'나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카에서 마지막날  (0) 2010.06.18
썬 플라워 훼리를 타고 교토로 이동  (0) 2010.06.18
벳부 , 긴린코 호수  (0) 2010.06.18
둘째날 아소 국립 공원  (0) 2010.06.16
둘째날 ~~ 아소 활화산으로 ~~~~~~~~  (0)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