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소 국립 공원

2010. 6. 16. 23:05나의 흔적

지금도 유황 냄새가 나는듯 

날씨가 사나우면  볼수 없었던 분화구 

 1258 미터  화구 서역

 

 

 

세차게 부는 바람이 우릴 날려 버릴 듯~~~ 

 

 

 

 

살아 있는 지구 !!! 

 장엄한 자연

 우리는 이곳에서 햇살을 받으며 ~~~

아소산 로프 웨이  

 

 긴린코 호수

 대나무와 삼나무가 주종

 한폭의 그림같은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