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예천 회룡포 마을

2009. 11. 3. 11:58친구들과

 

 떨어진 감잎 빛이 너무도 곱고 ~~

 감이 저리많이달린건 첨 본다

 

 곶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강호동의 1박 2일에 나왔던 뿅뿅다리  휴일이라 사람이 북적거렸다

  바람에날리는 억새잎은 은빛을 띠고........

 

 삼강주점의 옛모습

 회룡포마을 로 내려와  강변에서

 억새밭에서 취한 가을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