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예천 회룡포마을

2009. 11. 3. 11:31친구들과

 고모 산성을 내려오며.........

 

 회룡포 전망대를 오르며.....

 

 통나무집 지붕 위를 덮은 낙엽이 계절을말해주는듯.....

 탑을 돌며 소원을 적어둔 .........

 

 

 장안사 절집에서 기른는 챠우챠우 생김새와는 다르게 순하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회룡포마을

 실개천이 휘돌아 나오며...............

 

 

 비룡산 정상

 

 

 

 여행가가 뽑은 아름다운 곳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