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9/ 20 정선읍 귤암리 오지 트레킹

2009. 9. 21. 14:04친구들과

  아래서 올려다보는 산봉우리는 언제나 까마득 하기만 한데...

 마을 입구에 멋진 소나무가 인상에 남았다

 항상 미소를 띤 자상한 언니같은 정윤친구

  누구도 가지 않았던 산길 같아~~

 감촉이 조았던 낙엽을 밟으며.....

 

 힘들땐  먹어주야지....

 

 

 

 우산 나물이란다

 정상에서 먹는 맛난점심

 요상시리생긴 요건 이름이 몰까???

 

 

 

 

 

 

 북실리 란 마을 내려오면서....